시대의 양심 20인 세상의 진실을 말하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대의 양심 20인 세상의 진실을 말하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오늘날의 대한민국. 이제 하루가 멀다 하고 대형 사고가 일어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무엇부터 고쳐야 할지 곳곳에서 물음을 던지고 있다. 던진 물음에 답을 하려면 집중해서 들여다보고 고민할 시간이 필요할 텐데, 그럴 겨를도 없이 빠르게 새로운 문제가 떠오르니 사회구성원인 국민들은 물론 지도층으로 일임해둔 사람들마저 방황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이 판국에 선거라니. 어찌보면 이만큼 절묘한 타이밍에 선거철을 맞이한 게 다행일 수도 있지만 진보적 발언이 유행처럼 번진 오늘, 유독 그들의 정책에 믿음이 가지 않는다. 게다가 잘 가려내서 뽑을 수 있을지 진흙탕에서 원하는 진주를 찾지 못하고 계속 허우적대는 기분이다.구입했던 것도 꽤 되었지만 출간도 이미 3년이 지났다.. 이전 1 다음